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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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2TV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24일 아침 9시) = 「황놀부의 송곳니」. 황민달은 박달재로부터 오늘이 형님 최고의 날이 되게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그를 따라 나선다.
대성은 최마담으로부터 아버지가 큰길가 자투리땅을 팔아 가게 건물을 살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아내와 대철 내외에게 얘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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