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돈코 우승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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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돈 코(캐나다)가 제2회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돈 코는 6일 뉴코리아CC에서 끝난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2백17타로 우승, 6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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