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위한 한국 미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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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미술평론가 유홍준씨가 85년 이후 매년 개설해온「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여섯번째 강좌가 30일부터 5개월간(18주간) 강남출판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백명. 수강료 일반 5만원, 학생 4만5천원. (54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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