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의 변화로는 이영구 6단의 10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또 최근 14연승을 기록 중인 목진석 9단이 3단계 올라 15위에 랭크됐다. 여자 기사 중에선 루이나이웨이 9단이 25위에 올라 유일하게 50위권에 들었고 윤준상 4단(11위), 백홍석 5단(17위), 홍민표 5단(21위) 등 신예 강호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 랭킹은 2년간의 성적을 집계한다.
그 외의 변화로는 이영구 6단의 10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또 최근 14연승을 기록 중인 목진석 9단이 3단계 올라 15위에 랭크됐다. 여자 기사 중에선 루이나이웨이 9단이 25위에 올라 유일하게 50위권에 들었고 윤준상 4단(11위), 백홍석 5단(17위), 홍민표 5단(21위) 등 신예 강호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 랭킹은 2년간의 성적을 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