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씨 3차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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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2면

사노맹 중앙위원으로 반국가단체를 구성한 혐의등으로 구속된 박노해 피고인(33·본명 박기평)에 대한 3차공판이 1일오전 10시 서울 형사지법 합의 23부(재판장 김동건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변호인 반대신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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