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위원장 윤영규)가 세계교직단체총연합(WCOTP)에 회원가입을 신청했으나 가입이 유보됐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교직단체총연합측이 최근 한국교총에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교조의 가입신청문제를 논의한 결과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해와 11일 밝혀졌다.
전교조는 이에 대해 『세계교직단체총연합으로부터 아직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통보가 접수되는대로 재가입신청등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위원장 윤영규)가 세계교직단체총연합(WCOTP)에 회원가입을 신청했으나 가입이 유보됐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교직단체총연합측이 최근 한국교총에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교조의 가입신청문제를 논의한 결과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해와 11일 밝혀졌다.
전교조는 이에 대해 『세계교직단체총연합으로부터 아직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통보가 접수되는대로 재가입신청등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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