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과 정치영화 등 토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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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우재 민중당 상임대표위원은 7일 오전 김낙중 대표위원·이재오 사무총장·장기표 정책위원장 등 상임집행위원들과 함께 서울 피카디리극장에서 『누가 용의발톱을 보았는가』를 관람한 후 강우석 감독·안성기씨 등 출연배우들과 「한국영화계 현실과 정치영화발전」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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