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부총리 북경에/이붕총리와 종전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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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경 로이터·연합=본사특약】 사둔 하마디 이라크 부총리가 리펑(이붕) 중국 총리와 걸프전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0일 북경에 도착했다.
중국 외교부는 하마디 부총리가 이날 오전 10시 북경 천안문광장의 중남해에서 이붕 총리와 회담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금까지 걸프사태에 중립적 입장을 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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