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중 조각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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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조각작품을 수중에서 볼 수 있는 이색 전시 '잠수함을 탄 몽상가'전이 내년 3월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수족관에서 열린다. 정민호씨(홍익대 4학년)가 자신의 작품 'CRACK 아틀란티스를 찾아서'를 설치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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