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비전 부스터’로 생생한 몰입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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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콘텐츠 제작, 연결성 등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콘텐츠 제작, 연결성 등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태블릿 업종의 NBCI 점수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79점이다. 갤럭시 탭이 80점으로 13년 연 속 1위를 차지했고, 아이패드가 77점으로 뒤를 이었다.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환경에 따라 조도를 자동 조정하는 ‘비전 부스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시력 보호 기능으로 문서 작업을 하거나 e북을 읽을 때도 눈에 부담을 줄여줘 오래 사용해도 한결 편안하다.

 사용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콤팩트한 디자인의 ‘S펜’은 실제 종이에 쓰는 것과 유사한 필기감을 제공하며, 양방향 충전 기능을 적용해 태블릿 후면 어느 방향으로 부착해도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필기 앱 ‘굿노트’,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 디지털 드로잉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도 선탑재해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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