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터치 디스플레이로 활용성 UP

갤럭시 북4 울트라는 PC·폰·태블릿을 유연하게 연결해 사용하게 한다.

노트북 업종의 브랜드 경쟁력 평균은 77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삼성·LG·애플 세 브랜드 모두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이 전년과 동일한 79점으로 1위, LG·애플이 1점 상승하며 각각 77점·75점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북4 울트라’는 차별화된 AI 기술력과 고해상도의 터치 디스플레이로 생산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머신러닝·딥러닝 등 강력한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NPU가 새롭게 적용돼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했다. 또한 게임·비디오·영상편집 등 100여 개 앱의 다양한 AI 기능도 매끄럽게 구현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갤럭시 북4 시리즈 전체에 적용된 터치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에게 특별한 스크린 경험을 선사한다.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는 심플한 터치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터치를 통한 줌 인, 줌 아웃, 문서 스크롤 등 직관적인 사용 경험도 강점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