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 최초로 적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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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의 마스터 V9은 사전계약 기간 약 2주 만에 1000대 이상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다.

세라젬의 마스터 V9은 사전계약 기간 약 2주 만에 1000대 이상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다.

헬스케어(안마가전) 업종의 NBCI 1위는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된 세라젬으로 나타났다. 세라젬은 83점으로 81점을 기록한 바디프렌드보다 2점 높았다. 코지마가 78점으로 3위, 휴테크가 76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세라젬은 마스터 V9 등 혁신적인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소비자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해 직영매장 중심으로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마스터 V9은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을 도입해 정교하면서도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며,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해 사용 전후 눕거나 일어날 때 편의성을 개선했다.

 의료기기 전문성도 강화해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도움까지 총 6개의 사용 목적을 국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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