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포스코인터 자회사, 호주 천연가스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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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최대 전력 생산 업체인 AGL을 비롯해 블루스코프·리버티스틸·오로라 등과 2025년부터 최장 10년간 133페타줄(국제에너지 측정 단위)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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