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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인터파크 사명 ‘인터파크트리플’로…“글로벌 여행기업 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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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경제 04면

인터파크 사명 ‘인터파크트리플’로 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

인터파크 사명 ‘인터파크트리플’로  “글로벌 여행기업 도약”

야놀자(이수진 총괄대표·사진)가 인수한 인터파크가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여행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K-콘텐트와 상품 기획력에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의 혁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국내부터 글로벌 여행까지 모두 아우르는 K-트래블의 중심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오는 2028년까지 연간 외국인 방한 관광객 50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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