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릉 18.7도, 1월 최고기온 기록 깼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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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강릉 18.7도, 1월 최고기온 기록 깼다

강릉 18.7도, 1월 최고기온 기록 깼다

전국 곳곳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강원도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 매화가 활짝 피있다. 이날 강릉은 낮 최고기온이 18.7도까지 올라 역대 1월 중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오늘(13일)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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