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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예산안 잠정 합의…주호영 “합의문 발표할 것”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여야가 2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4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4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예산안)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당은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5시15분 국회에서 할 예정이다.

앞서 양당은 법인세율 인하와 행정안전부 경찰국,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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