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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밤사이 변심했다"...탈당 회군 뒤에 文 있었나

2024.03.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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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임종석, 매우 고맙게 생각…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2024.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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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파파' 박항서 제치고 선임된 이유

2024.02.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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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라기 땅' 강남도 푼다…'여의도 117배' 군사보호구역 해제

2024.02.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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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라기 땅' 강남도 푼다…'여의도 117배' 군사보호구역 해제

2024.02.26 14:50

총 1,223개

  • "임종석 밤사이 변심했다"...탈당 회군 뒤에 文 있었나

    "임종석 밤사이 변심했다"...탈당 회군 뒤에 文 있었나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페이스북에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라고 한 문장만 올렸다. 임 전 실장의 한 측근은 "(임 전 실장은) 탈당하지 않는다"라며 "당분간 쉬면서 앞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과제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3일 광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임 전 실장과의 회동 이후 일정을 미룬 이낙연 대표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에는 전혀 저와 통하지 않았다"며 향후 연락에 대해 "사람인데 연락은 하겠죠"라고 답했다.

    2024.03.04 17:50

  • 이낙연 "이젠 직진하겠다…임종석, 오늘 아침엔 연락 안 해"

    이낙연 "이젠 직진하겠다…임종석, 오늘 아침엔 연락 안 해"

    이날 오후 이 공동대표는 임 전 실장과의 회동으로 미뤄뒀던 광주 일정을 다시 잡고 광주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일 이 공동대표는 ‘민주 세력의 결집과 확장을 위해 긴급히 해야 할 일이 생겼다’며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미루고 임 전 실장과 만났다. 그러나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짧은 글을 남기며 민주당 잔류 의사를 밝혔다.

    2024.03.04 16:58

  • 이재명 "임종석, 매우 고맙게 생각…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이재명 "임종석, 매우 고맙게 생각…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본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힘든 상황이었을 거라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럼에도 당 결정 존중하고 또 수용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결단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의 전략적 판단 따라 본인이 원하는 공천을 해드리지 못했고 또 이점에 대해서는 임 전 실장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웠을 것"이라며 "(임 전 실장이) 모든 면에서 훌륭한 후보지만, 민주당 입장에서 전략적 판단으로 해당 지역(서울 중·성동갑)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훨씬 더 필요한 후보라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게 없다"며 "임 전 실장이 당의 승리를 바랄 것이기 때문에 서로 힘 합쳐야된다는 점에 대해서만 말씀드렸다"고 했다.

    2024.03.04 11:42

  • 한동훈 "MBC조차 요청왔다" 이재명에 1대1 토론 거듭 압박

    한동훈 "MBC조차 요청왔다" 이재명에 1대1 토론 거듭 압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자신과의 양자 TV 토론에 응하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거듭 압박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거대정당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당 대표들을 불러 TV 토론을 생방송으로 장기간 하는 것이 언론이나 국민이 많이 바라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9일 일부 방송사로부터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1대1 토론 요청이 있었다며 이 대표를 향해 토론에 응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2024.03.04 10:38

  • 한동훈 “임종석 컷오프 수용? 이재명 유지 어려우니 그때 노리나”

    한동훈 “임종석 컷오프 수용? 이재명 유지 어려우니 그때 노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 배제를 수용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어떻게든 간에 여러 가지 이유로 (대표직이) 유지되기 어려우니까 그때를 노리겠다는 생각인가"라고 했다. 그걸 (컷오프) 동의해서 그럴까"라며 "나중에 항상 보면 민주당에 계신 분들을 항상 여러 가지 바둑 두듯이 포석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해석할 문제는 아닌데, 관전자로 말하면 민주당에 남아계신 분들은 왜 이리 계산이 많나"라고 반문했다.

    2024.03.04 10:08

  • 이낙연 만난 뒤…'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한다"

    이낙연 만난 뒤…'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한다"

    앞서 임 전 실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서울 중·성동갑에 자신을 컷오프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일 심야 최고위원회를 열었으나 임 전 실장 공천 문제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 전 실장은 지난 2일 "심야 최고위를 열었는데 임종석의 요구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충분히 알아들었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2024.03.04 07:10

  •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가 제자리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가 제자리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재정비의 중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U-23 대표팀은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인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3월 A매치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나설 U-23 대표팀은 황 감독 없이 기존 코치진이 지휘한다.

    2024.02.27 19:47

  • 韓축구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파파' 박항서 제치고 선임된 이유

    韓축구 임시 사령탑에 황선홍…'파파' 박항서 제치고 선임된 이유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이하 강화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3차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태국과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3월21·26일)에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게 필요한 주요 덕목 위주로 점수를 매긴 결과 황 감독이 1순위 후보로 낙점 받았다"면서 "3차 회의에서 세 명의 후보에 대한 정밀 검증을 진행했고, 당초 순위대로 황 감독에게 가장 먼저 A대표팀 감독직 겸임에 대한 의사를 타진해 승낙을 받았다"고 전했다. 황 감독이 오는 4월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3월에 A매치를 병행하는 게 파리올림픽 본선행 도전 과정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었다.

    2024.02.27 16:33

  • [속보] 축구 국대 임시사령탑에 황선홍…5월초 정식감독 선임

    [속보] 축구 국대 임시사령탑에 황선홍…5월초 정식감독 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정해성)가 27일 제3차 회의를 통해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2021년 9월 올림픽 대표팀을 맡은 황 감독은 협회가 정식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A대표팀과 올림픽팀을 겸임할 예정이다. 협회는 5월초까지 정식 감독을 뽑는다는 계획이다.

    2024.02.27 16:29

  • "이재명 코 대신 파줘야 공천"…野 저격 수위 높이는 한동훈 왜

    "이재명 코 대신 파줘야 공천"…野 저격 수위 높이는 한동훈 왜

    ‘이재명 대표가 이상형’이라고 한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과거 발언을 겨냥해 한 위원장은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 제가 차은우보다 (외모가) 낫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며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거나, 대표가 차은우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비위좋은 아부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정글이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각각 원주 갑과 을의 국민의힘 총선 후보인 박정하 의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과 ‘함께 누리는 문화’ 총선 공약을 발표하고 시장에서 유세했다. 앞서 서울 광진(20일)과 구로(22일), 인천 계양(23일) 등 수도권 험지를 공략했던 한 위원장은 이날 원주 시민들에게 "수도권을 벗어나서 공약 발표를 하는 것은 아마 오늘이 처음"이라며 "원주는 강원도에서 대단히 젊은 지역이고 인구가 늘어나는 곳, 산업·문화가 발전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2024.02.26 19:02

  • 충남서 개발 보따리 풀은 尹…"군사보호구역 1억300만평 해제"

    충남서 개발 보따리 풀은 尹…"군사보호구역 1억300만평 해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비행장에서 열린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열린 15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결정했다"며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모가 1억 300만평이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추진 중인 서산 민간공항 건설도 언급하며 "공군 서산비행장 주변 4270만평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다"며 "이제 공항 문제가 해결되고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킨 활주로가 충남 경제가 비상하는 활주로로 역할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외에도 대규모 충청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2024.02.26 17:03

  • '차은우보다 이재명' 때린 한동훈…안귀령 "예능을 다큐로 받나"

    '차은우보다 이재명' 때린 한동훈…안귀령 "예능을 다큐로 받나"

    서울 도봉갑에 전략 공천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26일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였다"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을 반박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무리 급해도 다큐로 받고 험담을 하는 것은 한동훈 위원장이 할 일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렇지만,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 제가 차은우보다 (외모가) 낫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며 "왜냐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굉장한 거짓말쟁이거나 굉장한 아첨꾼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4.02.26 17:00

  • '금싸라기 땅' 강남도 푼다…'여의도 117배' 군사보호구역 해제

    '금싸라기 땅' 강남도 푼다…'여의도 117배' 군사보호구역 해제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일대 46㎢ 등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339㎢ 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이번에 해제 대상으로 선정된 군 비행장 주변 보호구역엔 서산비행장 이외에 대통령 전용기가 뜨고 내리는 경기 성남비행장(서울공항)등 7개 군 비행장 주변 땅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어려운 경기도 파주 등 4개 지역 103㎢의 땅에 대해선 주민이 보호구역 해제와 유사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4:50

  • 민주 황운하, 총선 불출마 선언 "기꺼이 희생양 되겠다"

    민주 황운하, 총선 불출마 선언 "기꺼이 희생양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26일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국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단결하라 요구하는데, 민주당은 파열음을 내고 있다"며 "누군가는 희생하는 모습을 보일 때다.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은 뒤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2024.02.26 11:29

  • 한동훈, 차은우보다 이재명 발언에 “우리당에선 절대 공천 못 받아”

    한동훈, 차은우보다 이재명 발언에 “우리당에선 절대 공천 못 받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 못받는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하며 민주당 서울 도봉갑에 전략 공천된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이 과거 "차은우보다 이재명 대표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건, 대표가 차은우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비위 좋은 아부꾼만이 살아남는 정글이 된 게 지금의 민주당"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정통의 민주당에 무슨 짓을 하는거냐"고 반문했다.

    2024.02.26 09:45

  • 野지도부 홍익표 반기 들었다…친명 자객후보에 "해당행위"

    野지도부 홍익표 반기 들었다…친명 자객후보에 "해당행위"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자객’을 자처한 친명계 인사들을 비명계 현역 의원과 경선에서 맞붙게 하면서 민주당은 사실상 내전 상태에 접어들었다. 홍 원내대표는 비명계 현역 배제 여론조사로 논란을 빚은 ‘리서치디앤에이’를 거론하며 "이 업체는 향후 경선 과정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함께 국회 국방위원회에 속한 이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 얼굴을 상임위 회의장에서 본 게 손에 꼽을 정도"라며 "자신과 측근의 범죄를 비호하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한 것 외에 국회의원으로서 국민과 민주당을 위해 어떤 일을 했나"라고 직격했다.

    2024.02.23 18:45

  • 한동훈 "'동료평가 0점' 웃은 이재명 최악…계양을 반드시 승리"

    한동훈 "'동료평가 0점' 웃은 이재명 최악…계양을 반드시 승리"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박촌역(인천 1호선)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제가 인천중에서도 계양구를 가장 먼저 온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계양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절실하게 뛰겠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어깨동무를 하고선 "계양 발전을 위해서 이재명과 원희룡 중 누가 맞겠느냐. 여권 관계자는 "계양을은 민주당 인천 총본산 같은 곳"이라며 "한 위원장이 부패한 민주당과 이 대표를 비판하고, 대비점을 확연하게 보이기 위해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3 17:10

  • 민주당 '반윤' 이성윤∙정한중 영입…검찰독재 심판 프레임

    민주당 '반윤' 이성윤∙정한중 영입…검찰독재 심판 프레임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요직을 지낸 이성윤(61)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 ‘정직 2개월’ 징계를 주도했던 정한중(62)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인재로 영입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3일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두 인재는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남용행태를 체험했고 그에 제재를 가했다"며 "이 두 분이 국정 파탄, 경제 폭망을 불러온 검찰독재 정권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6호 인재’로 소개된 이 연구위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요직을 거쳐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2024.02.23 16:03

  • 與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출범…대표에 당직자 출신 조혜정

    與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출범…대표에 당직자 출신 조혜정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국민의미래 선거운동을 제일 앞장서서 하게 될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국민의미래와 국민의힘 두 정당이 '한 식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인사 모두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으로, 이번에 위성정당 지도부를 맡아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날 창당대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TV'를 통해 중계됐으며, 행사장 뒤 걸개는국민의힘의당색인 붉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국민 여러분 미래합시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2024.02.23 14:03

  • 주요병원 100곳서 전공의 8816명 사직…"히포크라테스 선서 생각해주길"

    주요병원 100곳서 전공의 8816명 사직…"히포크라테스 선서 생각해주길"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약 9000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1만3000여명)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주요 수련병원 100곳 중 50곳에 직원을 파견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에 대해서는 '면허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2024.02.21 13:06

  • 복지부 "전공의 8816명 사직서...6112명 업무개시명령"

    복지부 "전공의 8816명 사직서...6112명 업무개시명령"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9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 센터에 신규로 접수된 피해사례는 20일 오후 6시 기준 58건이었다.

    2024.02.21 10:33

  • 박성재 법무장관 취임 "정치검사 대한 외부시선 매우 따갑다"

    박성재 법무장관 취임 "정치검사 대한 외부시선 매우 따갑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일부 검사들의 정치 행위에 대한 외부의 시선이 매우 따갑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어 "멀리 갈 것 없이 검사들이 ‘검사 선서’를 다시 읽고 검사의 직에 나서며 약속했던 마음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검찰과 경찰 간 사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면서 사건 떠넘기기, 부실 수사 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민생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재판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20 19:20

  • 한동훈 “22대 국회 개원하면 서울편입-경기분도 원샷법  발의”

    한동훈 “22대 국회 개원하면 서울편입-경기분도 원샷법 발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를 방문해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서울 편입-경기 분도(分道)’ 원샷법을 발의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 "서울 편입, 경기 분도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원하는 분들은 거기에 맞춰서 똑같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한 위원장은 이날 유의동 정책위의장, 배준영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 위원장과 함께 경기도가 경기남·북도로 나뉠 경우 경우 북도 도청 소재지로 유력한 의정부를 찾았다.

    2024.02.16 18:26

  • "도둑이 뻔뻔하게" 발언 세진 이재명…野는 사법리스크 공천 고심

    "도둑이 뻔뻔하게" 발언 세진 이재명…野는 사법리스크 공천 고심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언급하며 "참으로 기막힌 뇌물 수수 의혹이지만, 그 이면에 있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며 "박절했냐 박절하지 않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 대표가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사이, 민주당에서는 이른바 ‘돈 봉투 사법리스크’가 또다시 공천 뇌관으로 떠올랐다. 복수의 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설 연휴 기간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 연루된 의원에게 전화해 내용을 물었다고 한다.

    2024.02.1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