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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라 거라면 그 돈을 들여 키우기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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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퇴임후 받는 돈 많은데 고작 개 3마리 부담되나"

2022.1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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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독됐음" 눈물 펑펑 쏟은 정용진이 올린 사진

2022.11.09 00:44

완전히 파괴됐고 다른 2대의 헬기도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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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떠난뒤 러 공군기지 '펑'…200억짜리 헬기 산산조각 [영상]

2022.11.03 14:51

히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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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속 北도발에 尹 격앙…"분명한 대가 치를 것"

2022.11.02 17:09

탄도미사일이 NLL 이남 우리 영해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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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오후엔 동해 NLL 완충구역에 포탄 100여발 퍼부었다

2022.11.02 16:05

총 543개

  • 윤상현 “장경태, 두루마리 휴지라도 보내주겠다? 환아에 모욕감”

    윤상현 “장경태, 두루마리 휴지라도 보내주겠다? 환아에 모욕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순방에서 만난 소년의 거주지를 찾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두루마리 휴지라도 보내드릴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한 데 대해 "아픈 아이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빈곤 포르노에 미련을 못 버리는 장경태 의원이 라디오 프로에 변명 같지도 않은 해명을 하려고 출연해서 ‘하다못해 제가 두루마리 휴지라도 보내드릴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는 발언을 했더라"라며 "무의식중에 뱉어버린 ‘라도’라는 말이 결국 빈곤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장경태 의원의 태도이자 진심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나라의 가난하고 아픈 아이가 받게 될 모욕감은 또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참담하기만 하다"며 "그리고 선진국의 야당 최고위원이 빈곤국 심장병 환자 어린이에게 두루마리 휴지라도 주면 되지 않냐는 태도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조차 큰 귀감이 될 것 같지도 않다"고 꼬집었다.

    2022.11.27 11:01

  •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관저를 소개하던 중 캄보디아 방문 당시 찍은 사진이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이어진 만찬 자리에 대해 양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비대위원들과의 상견례 겸 비대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며 "월드컵 화제와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등 외교 성과를 공유하며 만찬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국민과 국익을 향한 국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대위원들의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통령실과 여당이 많은 파고를 함께 넘은 만큼 '우리는 함께 가는 2인3각'이란 의미를 되짚었다"고 전했다.

    2022.11.25 23:39

  • "멈추지 말고 이동해주세요"…이태원과 달랐던 한밤 광화문

    "멈추지 말고 이동해주세요"…이태원과 달랐던 한밤 광화문

    지난 24일 밤 월드컵 거리응원이 벌어진 광화문 광장에는 2만6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5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월드컵 거리응원을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은 2만6000여명에 달했다. 붉은악마는 예상 참석 인원을 기존 예상에 따라 시민들을 총 5개 구획(섹터)으로 나눠 분산 수용할 방침이었다.

    2022.11.25 09:26

  • "얼마만의 단체응원인가"…전국이 응원 열기로 '들썩'

    "얼마만의 단체응원인가"…전국이 응원 열기로 '들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우루과이전이 열린 24일 전국이 응원 열기로 들썩였다. 친구들과 함께 주경기장을 찾았다는 대학생 이모(21)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단체 응원은 처음인데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하니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볼 때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며 "국민의 응원이 대표팀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대한민국'을 외쳤더니 목이 다 쉬었다"고 말했다. 충남대와 한남대 등 일부 지역대학교에서는 총학생회 등이 자체적으로 교내 시설을 활용해 재학생 단체 응원전을 열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단체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2022.11.25 01:34

  • "미국 사는데 보러 왔다"...수만명 붉은 함성, 광화문 뒤덮었다

    "미국 사는데 보러 왔다"...수만명 붉은 함성, 광화문 뒤덮었다

    24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 인파로 가득 찼다. 서울시는 당초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과 뒤편인 육조마당과 놀이마당만 사용 허가를 내줬다. 펜스 앞에는 경광봉을 든 주최 측 안내 요원들과 경찰, 서울시 공무원 등이 수m 간격으로 배치돼 "우측통행을 해 달라" "앞으로 가 달라" 등을 외쳤다.

    2022.11.25 00:12

  • “배달비 8300원 실화?” 우루과이전, 치킨전쟁 벌어졌다

    “배달비 8300원 실화?” 우루과이전, 치킨전쟁 벌어졌다

    일시적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 되거나 주문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배달비가 8000원 이상으로 치솟고 치킨 배달이 몇 시간 동안 지연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24일 오후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오후 10시 경기를 앞두고 주문량이 폭증하면서 오후 8시 40분께부터 9시 10분까지 앱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오후 10시경 SNS를 통해 "배달비가 더 비싸지만, 월드컵 경기 날인 점을 고려해 한 번에 한 집만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배달비 5000원을 내고 치킨을 주문했다.

    2022.11.24 23:23

  • "힘내라 손흥민"…마스크, 한국 응원단 인기 아이템 등극

    "힘내라 손흥민"…마스크, 한국 응원단 인기 아이템 등극

    손흥민이 착용하고 있는 마스크가 한국 팬들의 응원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씨는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가 될 마스크를 팬들도 같이 쓰고 응원하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며 승리를 기원했다. 한국 팬들은 경기 전부터 아리랑과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며 응원전을 펼쳤다.

    2022.11.24 21:59

  • 이태원 때와는 달랐다…붉은악마 수만명이 메운 광화문 모습

    이태원 때와는 달랐다…붉은악마 수만명이 메운 광화문 모습

    경기 시작까지 1시간 정도 남았지만, 광화문 앞부터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광화문광장은 응원하러 온 시민 수만 명으로 가득 찼다. 광화문광장 500m펜스 설치 서울시는 당초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과 뒤편인 육조마당과 놀이마당만 사용 허가를 내줬다. 무대를 둘러싼 펜스 앞으로 사람이 몰리거나, 무대 옆 보행 통로에서 뛰거나 멈추는 사람이 생길 때마다 형광색 조끼를 입은 경찰은 호루라기를 불며 경광봉을 흔들었다.

    2022.11.24 21:53

  • 수사지휘권 없애놓고…'경찰 인력 배치'로 왜 대검 국정조사?

    수사지휘권 없애놓고…'경찰 인력 배치'로 왜 대검 국정조사?

    참사 당일 마약 수사와 관련한 경찰 인력 배치 문제를 규명하자는 게 이유다. 이에 대해 검찰은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어 경찰의 인력배치에 대해 알 수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대검을 조사 대상에 포함하자고 주장한 이유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참사의) 핵심 원인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경찰 배치 문제라든가 마약수사 관련해 경찰 인력 배치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도 규명할 필요가 있다 "며 "전자는 경찰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후자는 대검이 실질적 수사를 ‘딜’하고 있기 때문에 대검을 (조사 대상에) 넣으면 가능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2.11.23 21:03

  •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합의한 여야…대통령실 국정상황실도 포함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합의한 여야…대통령실 국정상황실도 포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는 강제 수단이 없기 때문에 강제력을 동원한 수사가 진실을 밝히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면서도 "다수석을 가진 민주당이 내일 혼자서라도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하겠다고 해, 예산안이 처리되고 나면 여야가 같이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당초 국정조사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참여로 입장을 변경하면서 여야 합의가 급물살을 탔다.

    2022.11.23 18:40

  • 내일부터 ‘이태원 국정조사’...대통령실 국정상황실도 포함

    내일부터 ‘이태원 국정조사’...대통령실 국정상황실도 포함

    여야가 23일 이태원 참사 관련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문을 발표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별도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조 대상에서 경호처가 빠진 데 대해 "민주당에서 경호처를 하자고 요구했지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였다"며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해서 이런 사고가 난 것이 아니냐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2022.11.23 16:46

  • YS 7주기 추도식…여야 “대도무문 정신 이어야”

    YS 7주기 추도식…여야 “대도무문 정신 이어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2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다. 정치적 라이벌이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 그룹인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정치 원로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와 별도로 김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이날 고향인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에서 엄수됐다.

    2022.11.23 00:01

  • “대도무문 큰 뜻 그립다”… 김영삼 7주기 추도식 엄수

    “대도무문 큰 뜻 그립다”… 김영삼 7주기 추도식 엄수

    조 사무총장은 "김 전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기 위해 과감하게 결단하고 싸우셨다"며 "대통령님의 민주주의를 위한 여정과 큰 정신을 기억하며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김덕룡 추모위원장은 "요즘 정치권에는 정권에 불리한 기사를 썼다고 특정 언론사 기자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주지 않는 옹색한 사태나,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해 당을 방패로 삼고 자신 관련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연이어 목숨을 끊어도 ‘나는 그런 사람 모른다’는 구차한 변명이 판치고 있다"며 "김영삼 대통령께서 걸었던 대도무문의 큰 걸음걸이가 새삼스럽고 위대해 보인다"고 정치권에 일침을 놓았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모든 국민이 하나가 돼도 될까말까하는 상황에 사분오열된 이 나라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며 "이런 때일수록 갈등과 대립의 현장에서 통합과 화합의 길을 열어가셨던 아버님의 정치적 리더십이 그립다"고 말했다.

    2022.11.22 17:57

  • 박범계 겨냥한 한동훈 “정진상 구속영장 발부 전제는 범죄 사실 소명… 형사소송법 70조 봐라”

    박범계 겨냥한 한동훈 “정진상 구속영장 발부 전제는 범죄 사실 소명… 형사소송법 70조 봐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에 범죄사실 소명 내용이 없다고 주장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의도적인 거짓말이거나 법을 모르는 얘기"라며 "구속영장 발부의 당연한 전제는 범죄사실의 소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22일 법무부 출근길에 취재진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구속영장 표지 양식에 ‘죄를 범하였다고 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라고 부동 문자로 인쇄돼 있다"며 "영장이 발부됐다는 건 당연히 범죄 소명이 됐다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정 실장 수사 배후로 자신을 지목한 것에 대해선 "국민들께 돌아가야 할 조 단위 개발 이익을 뒷돈을 받으면서 가로챈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 부당한 외풍을 막는 것은 법무부 장관의 임무"라며 "이 사건이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 그 임무를 다하려고 하는 것이다.

    2022.11.22 17:07

  • 尹, 7주기 김영삼 前대통령 묘소 참배…"큰 정치 되새겨야 할때"

    尹, 7주기 김영삼 前대통령 묘소 참배…"큰 정치 되새겨야 할때"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거 7주기를 맞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지금은 모두 거산(巨山)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었다.

    2022.11.22 10:15

  • 인도네시아 서자바 규모 5.6 지진…"사망자 162명, 대부분 학생"

    인도네시아 서자바 규모 5.6 지진…"사망자 162명, 대부분 학생"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162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 서자바주 치안주르 리젠시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아직 잔해 속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아 사망자와 부상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2.11.22 07:10

  • 인도네시아 서자와주 규모 5.6 지진…"56명 사망, 수백명 부상"

    인도네시아 서자와주 규모 5.6 지진…"56명 사망, 수백명 부상"

    인도네시아 서자와주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6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서자와주 리드완 카밀 주지사는 서자와주 치안주르 리젠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5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재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은 깊이 10㎞ 지하이며, 또 규모 5.6 지진 후 2시간 동안 15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2022.11.21 20:16

  • 인니 서자바서 규모 5.6 지진… "최소 14명 사망"

    인니 서자바서 규모 5.6 지진… "최소 14명 사망"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21일 오후 1시21분(현지시간) 서자바주 치안주르 리젠시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이 지진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2.11.21 18:50

  • 도어스테핑 멈춘 날 '국익' 외친尹…"모든 순방 기업이슈 맞춰야"

    도어스테핑 멈춘 날 '국익' 외친尹…"모든 순방 기업이슈 맞춰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히고 "해외 순방을 하는 이유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민 일자리 창출 등 국익에 보탬이 되기 위한 것"이라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빈 살만 왕세자가 서울을 떠나며 윤 대통령에게 환대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윤 대통령은 21일 ‘왕세자의 방한은 양국관계를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한 총리에게 "수사를 통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유족과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유가족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드리기 위해서라도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11.21 18:40

  •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 근본검토…더 나은 소통 위해 중단”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 근본검토…더 나은 소통 위해 중단”

    대통령실은 21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통해 국민과 더 나은 소통을 하기 위해 부득이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전보에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양국관계를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답신했다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주 빈 살만 왕세자가 서울을 떠나면서 윤 대통령의 환대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면서 "당시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한-사우디 비전 2030의 틀 안에서 양국 간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는 공동의 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1.21 17:00

  • '여의도 귀신' 정진석 "월드컵 16강 진출땐 밤빵 돌리겠다" [정치언박싱]

    '여의도 귀신' 정진석 "월드컵 16강 진출땐 밤빵 돌리겠다" [정치언박싱]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로 일한 15년까지 더하면 62년의 삶 중 절반을 훌쩍 넘는 시간을 국회의사당이 있는 서울 여의도에서 보냈으니 스스로 "여의도 귀신"이라고 말하는 것도 당연하다. 자연스럽게 잠재적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도 거론됐던 그는 지난 15일 중앙일보 ‘정치언박싱’ 취재진과 만나 "심판이 선수로 뛰는 것이 좀 어색하지 않느냐"며 "당권에 도전할 생각은 없다"고 불출마를 못박았다. 공주·부여·청양이 지역구인 그는 취재진이 특별 공수한 공주 밤빵 먹방을 선보이며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국회의원들에게 밤빵을 쏘겠다고 약속했다.

    2022.11.19 05:00

  • 신부 막말뒤 '폼나게' 묻혔다…尹 "고생많다" 또 이상민 격려

    신부 막말뒤 '폼나게' 묻혔다…尹 "고생많다" 또 이상민 격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왜 이 장관도 그만두고 싶지 않겠느냐"며 "진상 규명과 사퇴 수습이 우선이라 올해 연말까진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임설에 힘을 실었다. 여론조사 기관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이 장관이 버텨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꿈쩍않고 지지층은 결집했다"며 "'폼나게 논란'에도 유임설이 더 힘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했다. 다만 대통령실이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힌 만큼, 이 장관이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것은 여전히 변수가 될 수 있단 말이 나온다.

    2022.11.16 16:20

  • 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마중 나온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마중 나온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마중을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과 차례대로 악수하며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참모들로부터 국내 현안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2022.11.16 07:39

  • 김건희 여사, 발리서 환경운동가 자매 면담하고 한국학교 방문

    김건희 여사, 발리서 환경운동가 자매 면담하고 한국학교 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 중인 김건희 여사는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닐봉지 소비 반대' 운동으로 유명한 환경운동가 자매를 면담했다. 이들은 10대이던 2013년 발리에서 '바이바이플라스틱백'(Bye Bye Plastic Bags·BBPB)이란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비닐봉지 소비 반대 운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에 김 여사는 "핵전쟁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가 기후환경 문제"라며 "쓰레기로부터 발리를 구한 위즌 자매가 한국 젊은이들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신은 전했다.

    2022.11.14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