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1동 산72의1 아리랑고개 북쪽 불량주택밀집지역 8천3백73평이 지역주민과 직장주택조합 합동으로 12일부터 재건축작업에 들어갔다.
이 지역에는 15층 아파트 5개 동 6백48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동사무소·상가·노인정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한편 12일 착공된 1지구는 15층 아파트 3개 동 3백78가구가 세워지며(주)한국데이터통신 등 4개 직장 조합과 지역주민이 사업주로 우성건설이 시공한다.
서울 정릉1동 산72의1 아리랑고개 북쪽 불량주택밀집지역 8천3백73평이 지역주민과 직장주택조합 합동으로 12일부터 재건축작업에 들어갔다.
이 지역에는 15층 아파트 5개 동 6백48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동사무소·상가·노인정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한편 12일 착공된 1지구는 15층 아파트 3개 동 3백78가구가 세워지며(주)한국데이터통신 등 4개 직장 조합과 지역주민이 사업주로 우성건설이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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