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 부회장(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12~19일 유럽·중앙아시아 등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SK그룹이 밝혔다. 12일부터 카자흐스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을 찾아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데 이어 19일엔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최태원 회장이 부산엑스포 공동유치위원장을 맡은 SK그룹은 간판급 전문경영인들이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장동현 SK㈜ 부회장(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12~19일 유럽·중앙아시아 등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SK그룹이 밝혔다. 12일부터 카자흐스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을 찾아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데 이어 19일엔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최태원 회장이 부산엑스포 공동유치위원장을 맡은 SK그룹은 간판급 전문경영인들이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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