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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밸리곰 등 참여형 이벤트 펼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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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업종에서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이 전년보다 1점 상승한 79점으로 5년 연속 NBCI 1위를 차지했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은 각각 77점으로 공동 2위를 했다.

 프리미엄아울렛은 단순 쇼핑을 위한 공간만이 아니라 가족과 연인을 위한 나들이 장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했다. 지난 5월 15m 크기의 초대형 ‘밸리곰’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전시했으며, 6월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파주점·이천점·기흥점·타임빌라스·김해점·동부산점)에 ‘퍼플 스플래시’를 테마로 보랏빛의 라벤더를 심어 별도의 가든을 조성했다. 특히 6월 황금연휴 6일간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 총 32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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