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수출 유망 소상공인 300곳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올해 ‘수출 두드림 기업 지정 제도’를 통해 수출 유망 소상공인 300여곳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함께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수출 마케팅과 금융, 컨설팅 등 각종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