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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15% 찍은 날…‘尹 정치적 고향’ 충청 갔다

중앙일보

입력

대통령 선거를 60여일 남겨두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 15%를 기록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안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두터운 대구·경북을 방문한 데 이어 윤 후보의 ‘정치적 고향’ 격인 충청 지역을 찾아 본격적인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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