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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00:00 ~ 2022.08.11 04:4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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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없느냐"는 물음에는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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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2022.07.17 15:59

A씨는 "혐의 인정하는가", "살해 의도를 갖고 피해자를 밀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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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2022.07.17 15:59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호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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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2022.07.17 15:59

준강간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인하대 1학년 A(20)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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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2022.07.17 15:59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학생이 17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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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2022.07.17 15:59

총 188개

  • [속보]국산 전투기 'KF-21' 처음 날아올랐다…"순조롭게 비행"

    [속보]국산 전투기 'KF-21' 처음 날아올랐다…"순조롭게 비행"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9일 첫 비행 시험을 위해 활주로를 박차고 창공으로 날아올랐다. KF-21이 비행시험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된다. 2001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선언한 지 21년만, 2015년 KF-21 개발 사업의 본계약 체결 이후 6년여 만의 일이다.

    2022.07.19 15:44

  •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 남학생 퇴학 검토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 남학생 퇴학 검토

    인하대학교가 동급생을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학생에 대해 퇴학 조치를 검토한다. 인하대는 18일 오전 부서 회의를 열고 캠퍼스 내 성폭행 근절, 안전장치 보완 등 시설 보안 강화, 재학생 심리치료 등 교내 여학생 성폭행 사건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한 단과대학 건물 3층에서 동급생인 B씨를 성폭행하다가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7.18 17:39

  • [속보]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구속…"도주 우려"

    [속보]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구속…"도주 우려"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같은 학교 남학생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지법 고범진 당직 판사는 17일 준강간치사 혐의를 받는 인하대 1학년생 A씨(20)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 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2022.07.17 20:20

  • 文지지자들 평산마을서 '침묵 집회'…하트 날린 김정숙 여사

    文지지자들 평산마을서 '침묵 집회'…하트 날린 김정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17일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마을의 평온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결성된 평산마을 행복지킴이 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문 전 대통령 사저 맞은편 도로에서 평산마을 평온 회복과 문 전 대통령 내외 안녕을 기원하는 집회를 했다. 집회에 참여한 이들은 문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파란색·노란색 양산을 들거나 마스크를 쓴 채 "평산마을 평화기원 우리가 지켜줄게!"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사랑해요 지켜줄게" 등 피켓을 흔들었다.

    2022.07.17 19:38

  • 文정부 겨눈 대통령실 "자필 귀순의향서 무시, 조사 협조하라"

    文정부 겨눈 대통령실 "자필 귀순의향서 무시, 조사 협조하라"

    대통령실은 17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 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은 이날 오후 3시 4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브리핑에서 정 전 실장이 북송된 탈북 어민 2명을 ‘엽기적인 살인마’라고 칭한 데 대해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탈북 어민을 엽기적인 살인마라 규정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먼저 "당시 조사 과정에서 본인 자백 외에는 물증이 전무한 상황에서 추가 조사가 필요함에도, 청와대는 신호 정보에만 의존해 탈북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어민들이 우리 측으로 넘어오기도 전에 ‘흉악범 프레임’을 씌워 해당 어민의 북송을 미리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2022.07.17 18:45

  • '민주당' 9번 '文' 8번 외쳤다...취임 100일 어깨 무거운 권성동

    '민주당' 9번 '文' 8번 외쳤다...취임 100일 어깨 무거운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을 9번, ‘문재인 (정부)’을 8번 언급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생 살리기를 위한 경제 체질 개선"을 공언하면서 "문재인 정부 시절 정부주도 경제정책은 실패했다. 그는 국회 과방위원장 배분을 놓고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언론 장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작년 여름 민주당이 언론을 장악하려고 언론중재법 강행을 시도했다"며 "국민의힘이 이걸 막았다.

    2022.07.17 18:10

  • 대통령실, 인하대 사건에 "있을 수 없는 일…법과 질서 더 세울 것"

    대통령실, 인하대 사건에 "있을 수 없는 일…법과 질서 더 세울 것"

    대통령실은 17일 인하대 여학생이 같은 학교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질서를 더 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인하대 강간치사 사건에 대한 공분이 있는데 대통령실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계자는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대학교에 갓 들어간, 그야말로 어린 대학생이 그런 참혹한 일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선 말할 수 없을 만큼 애통하고 비통한 심정"이라고 했다.

    2022.07.17 17:47

  • 성폭행 여대생 왜 3층서 추락했나…가해자는 "떠밀진 않았다"[사건추적]

    성폭행 여대생 왜 3층서 추락했나…가해자는 "떠밀진 않았다"[사건추적]

    지난 15일 인하대 캠퍼스 성폭력 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미추홀경찰서가 긴급체포한 20대 재학생 A씨에 대해 지난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적시한 혐의다.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인하대 캠퍼스 한 단과대학 건물 앞 바닥에서 20대 B씨(여)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15일 오전 3시 49분쯤. 일단 준강간치사죄를 적용한 경찰도 B씨가 A씨와 성관계 과정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떨어진 것인지, 스스로 투신한 것인지, A씨가 고의로 떠밀어 추락한 것인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022.07.17 17:41

  • [속보] 대통령실 "귀순의사 없었다? 궤변…北 뜻대로 사지 보내"

    [속보] 대통령실 "귀순의사 없었다? 궤변…北 뜻대로 사지 보내"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7일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 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발표했다. 최 수석은 정 전 실장이 북송된 탈북 어민을 ‘엽기적인 살인마’라고 규정한 데 대해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탈북 어민을 엽기적인 살인마라 규정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당연히 우리 정부기관이 우리 법 절차에 따라서 충분한 조사를 거쳐 결론 내렸어야 마땅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2022.07.17 16:07

  • 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모습 드러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학생이 17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준강간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인하대 1학년 A(20)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호송됐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인천시 인하대 캠퍼스 내 건물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07.17 15:59

  • 욕설시위 난무 속…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 흔든 까닭[포토버스]

    욕설시위 난무 속…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 흔든 까닭[포토버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서 반대단체 등의 집회·시위가 두 달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평산마을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집회도 이틀째 열리고 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마을 주민들이 집회·시위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받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김 여사는 사저 앞마당으로 잠시 나와 일상 회복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파란 수건을 흔들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

    2022.07.17 14:52

  • 9급 사적채용 논란 권성동 "선관위원 아버지와 아들은 별개"

    9급 사적채용 논란 권성동 "선관위원 아버지와 아들은 별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 모 씨의 취업 논란에 대해 "채용 절차를 모르는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권 대행은 "9급 행정요원 우모 씨의 부친이 강릉시 선관위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 이어 "이걸 가지고 사적 채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반직·별정직 공무원 채용 절차와 방법, 관행에 대해 전혀 모르는 국민을 호도하기 위한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7 12:05

  • 숨진 인하대 여대생…함께 술마신 동급생 강간치사 혐의 체포

    숨진 인하대 여대생…함께 술마신 동급생 강간치사 혐의 체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여대생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5일 같은 학교에 다니는 1학년 남학생을 강간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지인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사망한 이후 A씨가 스스로 연락해오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했고, 혐의가 확인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2022.07.15 17:40

  • "이들 빚 대책 세워라" 尹, 비상회의서 콕 찍은 사람들

    "이들 빚 대책 세워라" 尹, 비상회의서 콕 찍은 사람들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이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대출이 늘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부동산 가격 폭등에 불안한 마음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영끌’ 대출을 받아 주택을 산 서민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한 청년들"을 차례로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분명히 한 윤 대통령은 이로 인한 가파른 이자 부담 등이 "고스란히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채무는 대출 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매입해 만기 연장·금리 감면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경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4 16:36

  • 尹 “금융리스크, 확산 속도 엄청나게 빨라…늘 세밀하게 모니터해야”

    尹 “금융리스크, 확산 속도 엄청나게 빨라…늘 세밀하게 모니터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채무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그 부담이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의를 마치고 "금융 리스크는 비금융 실물 리스크와는 달리 전파와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늘 세밀하게 모니터해서 리스크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관련 ‘현 정부가 자신한 과학방역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엔 "과학적 대응은 정책 결과물을 말하는 게 아니다"며 "과학적 근거, 데이터에 기반해서, 그리고 전문가들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그 과정과 시스템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4 15:11

  • [속보] 尹대통령 "고물가·고금리 부담, 서민·취약계층 전가 안돼"

    [속보] 尹대통령 "고물가·고금리 부담, 서민·취약계층 전가 안돼"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금융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윤 대통령은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채무는 그 대출 채권을 자산관리공사가 매입해서 만기 연장, 금리 감면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경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체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이자 감면, 원금 상환 유예 등 청년 특혜 프로그램을 신설해서 청년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주담 대출 상환 부담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4 11:14

  • 대통령실 "어민 북송 진실규명"…16명 살해범 아니냐 묻자

    대통령실 "어민 북송 진실규명"…16명 살해범 아니냐 묻자

    대통령실은 13일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사 브리핑에서 "2019년 11월 7일 오후 3시 판문점에 도착한 탈북 어민 2명이 북송을 거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며 "어떻게든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은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너무나 다르다"고 말했다. 통일부가 당시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지 않으려고 저항하던 탈북 어민 사진 여러 장을 전날 공개한 것과 관련된 내용이다.

    2022.07.13 17:25

  • 탈북어민 북송 사진에 與 “인권유린” 野 “그들은 흉악범”

    탈북어민 북송 사진에 與 “인권유린” 野 “그들은 흉악범”

    지난 12일 통일부가 전격 공개한 2019년 문재인 정부의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사진에 13일 정치권이 큰 파열음을 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만약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탈북어민을) 강제북송했다면 이는 국제법과 헌법을 모두 위반한 반인도적·반인륜적 범죄행위"라며 "이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헌법과 법률에 의하면 귀순한 탈북어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이들의 범죄행위를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북한 말만 믿은 채 강제북송한 것은 중대한 인권유린이자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2022.07.13 16:59

  •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사진에 "반인도·반인륜 범죄행위"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 사진에 "반인도·반인륜 범죄행위"

    대통령실은 13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의 강제 북송 당시 사진과 관련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 북송했다면 이는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만약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했다면 이는 국제법과 헌법을 모두 위반한 반인도적·반인륜적 범죄행위다. 그는 "2019년 11월 7일 오후 3시 판문점에 도착한 탈북 어민 2명이 북송을 거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는데, 어떻게든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은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너무나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2022.07.13 11:42

  • 오늘을 별렀다, 손흥민·케인도 쓰러뜨린 콘테 지옥훈련

    오늘을 별렀다, 손흥민·케인도 쓰러뜨린 콘테 지옥훈련

    콘테 감독은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친선 경기 전날인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선수다. 손흥민과 케인(29·잉글랜드) 등 지난달 A매치를 치른 선수들은 30회만 왕복 달리기를 했는데도 지쳐서 쓰러졌다. 김상식 팀 K리그 감독은 "이승우가 골을 넣고 콘테 감독 앞에서 세리머니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2022.07.13 00:03

  • "나와봐!" 2m 봉 들고 순찰차 쿵쿵…13살 촉법소년의 전력

    "나와봐!" 2m 봉 들고 순찰차 쿵쿵…13살 촉법소년의 전력

    A군은 지난 11일 새벽 2시경 강동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거나 파출소 앞에 세워져 있던 순찰차 위에 2m 가까운 길이의 막대기를 들고 올라가 큰소리를 지르는 등 행패를 부렸다. 당시 경찰은 전날 밤 11시 30분께 A군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길거리에 만취한 채로 누워 있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 A군을 파출소로 데려와 보호하다 A군 가족에게 인계한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만취한 청소년을 강제 진압하게 되면 낙상 사고가 우려돼 A군을 설득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했다"며 "연루된 사건들을 송치 준비 중이고 이번 사건까지 병합해 처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7.12 12:57

  • K-더위에도 지옥훈련…손흥민 쓰러지고 케인 구토했다

    K-더위에도 지옥훈련…손흥민 쓰러지고 케인 구토했다

    토트넘이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의 강도 높은 훈련이 영국에서도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 "콘테 감독은 섭씨 30도가 더위 속에서 2시간 동안 선수들이 42차례 피치를 오가게 했다. 토트넘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6000여명 팬에게 훈련을 공개하는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는데, 콘테 감독은 ‘K-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곡소리 나는 지옥 훈련을 진행했다.

    2022.07.12 09:56

  • 이재명 "요즘 술 안마신다"…박주민 "최근 둘이서 새벽까지 술"

    이재명 "요즘 술 안마신다"…박주민 "최근 둘이서 새벽까지 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최근 술을 마셨는지 아닌지와 관련해 엇갈린 발언을 해 "둘 중 하나는 거짓말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지자들은 이날 이 의원에게 "부모님 당원 가입시켜드렸다" "남친 당원 만들었다" "친언니 밭 갈았다"라고 했고, 이 의원은 "참~잘 해떠요" "또금만 더 해두때여"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답했다. 그런데 지난 11일 박주민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한 2주 전쯤 (이 의원과) 둘이서 새벽까지 술 마셨다"고 말했다.

    2022.07.12 08:25

  • '관광 모드'였던 브라질은 잊어라...'훈련 모드' 토트넘, 입국 26시간 만에 3차례 땀방울

    '관광 모드'였던 브라질은 잊어라...'훈련 모드' 토트넘, 입국 26시간 만에 3차례 땀방울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방한한 토트넘 선수단은 이틀째 '훈련 모드'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른다.

    2022.07.12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