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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발언 수위 세졌다…"이건 국가도 아냐" "李 말장난 말라"

중앙일보

입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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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 이틀째인 1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하며 “국가가 아니다”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정권교체 않으면 국민의 정신건강이 망가질 것”이란 말도 했다. 이른바 ‘쌍특검’ 진행이 윤 후보 때문에 늦어진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말장난하지 말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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