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디아르의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조애’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JY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에서 ‘귀금속/주얼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43여년의 역사를 품은 ‘반조애’는 디자인 개발부터 원자재 수입, 생산과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하나의 기업에서 소화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선보이며 혁신적 웨딩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또한, 최근 가전분야에서도 각광받는 비스포크 형식의 주얼리 커스텀마이징 분야의 선두주자로써 소비자 개인의 감성을 담은 오더 메이드 주얼리를 제안하며 두 사람을 위한 오직 하나뿐인 결혼반지를 선보인다.
특히 ‘반조애’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며 디자인뿐만이 아닌 역사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주얼리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명실공히 증명해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반조애만의 독자적인 헤리티지를 지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예물 시장의 흐름에 따라 2030 예비부부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춘 것이 소비자에게도 어필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과 디자인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나만의 요구가 반영된 비스포크 스타일이 각광받는만큼 TPO에 제한받지 않고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주얼리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제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