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우체국 물류지원단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미국 동부 수출을 위한 물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은 27일부터 전남 광양항에서 미국 서부 롱비치항까지 해상 운송 및 이와 연계된 내륙운송을 통해 미국 뉴욕까지 물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체국 물류지원단은 내륙 운송 트럭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체국 물류지원단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미국 동부 수출을 위한 물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은 27일부터 전남 광양항에서 미국 서부 롱비치항까지 해상 운송 및 이와 연계된 내륙운송을 통해 미국 뉴욕까지 물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체국 물류지원단은 내륙 운송 트럭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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