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충전업소 담합등 공정거래위 시정명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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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려가스공업등 30개 가스충전업소가 서로 짜고 판매업소공급가격을 함께 올리고 서로 거래선을 침범하지 않기로 하는등 부당행위를 하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 동원산업도 참치캔등을 대리점에 공급하면서 대리점판매가격을 정해주고 판매지역을 제한한 사실이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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