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암 유전자 지닌 인공 쥐 서울대서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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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대의대 서정선 교수 팀은 쥐의 수정란에 발암 유전자를 집어넣어 선천적으로 암 유전자를 가진 쥐를 만들어내는데 성공.
이 인공 쥐는 보통 쥐보다 발암물질에 훨씬 취약하기 때문에 발암원을 쉽게 검색해내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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