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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신일교회 목사 예장통합 새 총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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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예장통합)은 최근 총회를 열고 새 총회장에 이광선(사진) 서울 신일교회 목사를, 부총회장에 김영태 충북 청북교회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 총회장은 이스라엘-장신대 예루살렘연구소 협동소장, 우크라이나 키예프신학교 이사장, 한국외항선교회훈련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총회장은 대전신학교 겸임교수.이사, 국제장기기증협회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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