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대구서구청|남녀단체전 패권차지|한국 종별 양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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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시청과 대구서구청이 제24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 남녀일반부단체전패권을 차지했다.
8일 보라매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일반단체전에서 서동만(서동만)-김현식(김현식)-김삼회(김삼회)-오수환(오수환)등 4명이 조를 이룬 서울시청이 8백93점을 쏘아 박만석(박만석)-심의섭(심의섭)-최보일(최보일)-최두석(최두석) 조의 삼익악기를 11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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