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개발 성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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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CTF 기술로 만든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성공 기념 기자회견에서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를 선보이고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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