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께 종각지하도상가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되어 시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119 대원들이 가스누출양을 측정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상가에서 성분미상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지나던 행인 수십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한 시민이 서울 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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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께 종각지하도상가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되어 시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119 대원들이 가스누출양을 측정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상가에서 성분미상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지나던 행인 수십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한 시민이 서울 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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