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원들의 비탈길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제동장치가 된 청소용 손수레가 개발됐다.
구로구에서 개발, 시험가동중인 이 손수레는 뒷부분 아래쪽에 부착시킨 폐품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순간 바퀴 옆에 붙여둔 제동장치가 작동토록 돼있어 비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게 돼있다.
구로구는 이 손수레를 이 달 말까지 시험 가동한 후 미비점을 보완, 고지대 급경사지역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76명에게 보급키로 했다.
청소원들의 비탈길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제동장치가 된 청소용 손수레가 개발됐다.
구로구에서 개발, 시험가동중인 이 손수레는 뒷부분 아래쪽에 부착시킨 폐품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순간 바퀴 옆에 붙여둔 제동장치가 작동토록 돼있어 비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게 돼있다.
구로구는 이 손수레를 이 달 말까지 시험 가동한 후 미비점을 보완, 고지대 급경사지역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76명에게 보급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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