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등 관광열차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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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철도청은 13일부터 경주·백암온천관광열차를 새로 운행한다.
이 온천관광열차는 서울역에서 매일 오전9시와 오후5시30분에 새마을호열차로 떠나 경주 (1박) ∼백암 (1박) ∼안동을 거쳐 청량리역에 오후6시15분 도착하며 (2박3일) 2인1실 호텔숙박 기준으로 1인당요금은 12만3천원이다((752)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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