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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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2TV 『월화 연속사극』(11일 밤 9시35분)-「바람과 구름과 비」. 가마를 타고 가던 여씨 부인은 우연히 길가에서 산수도인을 만나 화적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신륵사로 간다. 한편 동학 교주인 최재우는 참수형을 당하고 장삼성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심대감의 딸 명진은 4명의 무사를 고용, 장삼성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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