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이언트 베이비

중앙일보

입력

10일 중국 후베이성 샹판시의 샹판제일인민병원에서 이날 갓 태어난 우량아와 보통 몸무게의 신생아가 나란히 누워 있다. 이 아기는 키 57㎝에 몸무게가 5.5㎏로, 거의 쌍둥이 둘의 몸무게를 합친 몸무게와 비슷하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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