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중이던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조삼수(39)본부장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수배 중인 조본부장을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모 아파트 앞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2001년 4월 30일 광주 광산구 캐리어주식회사 정문 앞에서 캐리어 하청 노조원 등 60여명과 함께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수배 중이던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조삼수(39)본부장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수배 중인 조본부장을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모 아파트 앞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2001년 4월 30일 광주 광산구 캐리어주식회사 정문 앞에서 캐리어 하청 노조원 등 60여명과 함께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