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도자 특별전|분청사기 등 121점 출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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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조선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선도자특별전이 오는 12월2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진주박물관이 개관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국보 172호인 『진양군 영인 정씨묘 출토유물』등 호암미술관이 소장해온 조선시대의 백자·분청사기 등 명품 1백21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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