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성윤, 검찰총장 후보 탈락…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올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고석현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스1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과 구본선 광주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올랐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후보군에 들지 않았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회의에서 후보 4명을 정하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박 장관은 조만간 이들 중 1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