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Focus] 미래가치 큰 남북 경제협력 관문 토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농업회사법인 경기새마을㈜이 경기도 파주와 인근 접경지역 토지매각을 진행 중이다.매각가는 3.3㎡당 2만9000원부터 최고 200만원까지이며, 매각 규모는 토지별로 332㎡에서 3만3818㎡까지 총 14만㎡다. 주로 전·답·대지·임야로 구성됐고 군사시설보호구역 토지부터 계획관리지역 토지까지 다양해 상담 후 목적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경기새마을㈜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가 위치한 파주 등 접경지역은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가까이 위치한 데다, 수도권을 통해 북측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 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이슈가 나올 때마다 투자가 몰리면서 매물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지역이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아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해 투자 안정성이 높다. 청약대금 100만원 입금 후 개별 상담과 잔금 지불 일정을 지정하면 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 031-953-710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