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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강황·MSM·칼슘 등 주원료 ‘관절통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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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광동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 호(好)’와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을 주원료로 한 액상 파우치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사람에게 하루에 강황 추출물을 1000㎎씩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만에 관절 통증·마찰음이 86.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 락’은 식이유황(MSM)과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이 주원료다. MSM은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광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하면 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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