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숙명여대] 당뇨병 새 식단개발, 임상환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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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과 숙명여대 한국전통음식 연구소는 최근 당뇨환자용 표준식단을 새로 개발, 유용성 평가에 참여할 비만형 당뇨병환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당뇨병 환자로, 합병증이 없고 현재 약물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30세 이상의 남녀다.

대상자에게는 새로 개발된 표준식단이 8주간 제공되며, 체지방 및 혈액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02-710-9471)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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