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 책을 읽으며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상선 기자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 책을 읽으며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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