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레이트, 자동화 시스템 ‘워크포유’로 효율적인 상품등록 및 관리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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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창업 후에 상품등록 및 관리를 일일이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을 벗어나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일을 간편하게 처리하면서 제품 개발, 품질 향상 등 다른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유용하다.

해당 시스템은 자동화된 상품등록 및 관시 시스템인  ‘워크포유’로 소자본 쇼핑몰의 효율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워크포유’는 일을 대신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특허 등록과 벤처인증을 받은 자동화 시스템인 워크포유는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11번가, 쿠팡 등 오픈마켓에 상품 등록을 한다.

이에 컴퓨터를 못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워크포유를 활용해 손쉽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CS 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쇼핑몰 운영의 전체 단계인 상품등록부터 판매, 배송, CS까지 워크포유가 대신해준다.

또한 복잡한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사업자 등록증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음식점, 커피숍 등 기존 사업자에 통신판매만 신고하면 된다.

워크포유 관계자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꿔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워크포유는 회원 타입에 따라 판매 매출의 10~12프로를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기존 회원들의 평균 매출은 400~800만원 선”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포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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