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디지털로 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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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뱅크 2.0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디지털로 구현했다.

사이다뱅크 2.0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디지털로 구현했다.

SBI저축은행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저축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가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장한 ‘사이다뱅크 2.0’을 선보였다. 사이다뱅크 2.0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디지털로 구현했다. ▶생활비나 데이트 비용을 공동 관리하는 부부나 커플 등을 위한 공유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커플통장서비스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 재테크 방법인 통장쪼개기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인 안심이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한 ‘사이다뱅크’는 지난달 말 현재 20~ 40대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 60만을 돌파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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