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법 곤충학자가 쓴 법의학서 '파리가 잡은 범인'

중앙일보

입력

개구리 소년의 유해가 발견되면서 법의학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법 곤충학 관련 서적이 출간됐다.'파리가 잡은 범인'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은 세계적인 법 곤충학자 M.리 고프가 쓰고, 고려대 의대 법의학교실 황적준 교수가 번역했다. 해바라기 출판, 2백55쪽, 9천8백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