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참구아바경영인연합회] 구아바 당류감차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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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잉카시대부터 당뇨.설사.장염 등의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던 열대식물 구아바 잎을 주원료로 한 당류감차(사진)가 개발됐다.

한국참구아바경영인연합회가 시판에 나섰다. 국내 재배에 성공한 구아바 잎이 주원료며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고, 과다한 영양흡수를 방지한다.

구아바는 일본에서 야쿠르트사가 후생성으로부터 혈당상승 억제를 위한 특정 보건용 식품으로 인가받아 건강음료로 판매하고 있다. 1개월분 1세트에 4만9천원. 080-566-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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