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토피성 치료제 수입 판매

중앙일보

입력

한국후지사와약품㈜과 동아제약㈜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프로토픽'연고를 국내에 공동으로 판매하기로 하고 20일 계약을 했다.

이 연고는 면역억제 작용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며, 세계 11개국에서 시판 중이다. 국내 판매는 11월부터 할 예정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주로 어린이에게 나타나며 염증부위의 심한 소양감으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치성 질환이다.
아토피성 치료제 수입 판매

한국후지사와약품㈜과 동아제약㈜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프로토픽'연고를 국내에 공동으로 판매하기로 하고 20일 계약을 했다.

이 연고는 면역억제 작용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며, 세계 11개국에서 시판 중이다. 국내 판매는 11월부터 할 예정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주로 어린이에게 나타나며 염증부위의 심한 소양감으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치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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