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278.1mm 대화면 디스플레이 탑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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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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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태블릿PC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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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는 278.1mm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뛰어난 색재현력을 갖췄다.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SGS 인증기관으로부터 ‘Low Blue Light’ 인증을 획득했다.

갤럭시 탭 S7+ 특장점인 S펜은 대폭 개선된 반응 속도와 내 글씨체를 그대로 반영하는 부드러운 펜촉, 오래 쥐어도 편안한 그립감으로 실제 펜처럼 필기하고 그릴 수 있다.

갤럭시 탭 S7+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삼성 노트를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의 노트에 여러 PDF 파일을 손쉽게 불러와 이 위에 바로 메모를 하고 주석을 달거나,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강조할 수 있어 파워풀한 노트 작성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 S7+는 액세서리와 만나면 더욱 강력해진다.

중앙일보디자인= 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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