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일산백병원] 재활치료 지침서 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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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나영무 교수 등 전문가 8명이 스포츠 손상에 관한 체계적인 재활치료 지침서인 '스포츠 손상과 재활치료'를 펴냈다.

나교수는 현 축구 국가대표팀 닥터이며 스포츠의학을 전공했다. 효과적인 재활의학적 평가 방법과 견관절.주관절.손목 및 손가락.대퇴부.슬관절.족관절 및 족부.하지 및 척추 손상 등에 관한 이해와 재활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미의학 펴냄. 3백56쪽,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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